워커스 아이덴티티
WORKERS
2016Identity
일상의실천에서 참세상이 만드는 종이 주간지 <워커스>를 위한 아이덴티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워커스>는 ‘보다 대중적인 이슈’를 보다 ‘급진적인 방식’으로 바라보고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주간지입니다. <워커스>는 20대 청년 노동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거리로 내몰리고 굴뚝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노동자의 현실과 민중의 삶에 대해 다루는 ‘저항 전문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주간지 <워커스>의 디자인은 일상의실천, 손혜인, 물질과 비물질, 김동훈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하며, 매주 각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구성된 잡지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워커스> 창간호는 2016년 3월 14일 발행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클라이언트. 워커스
Client. 워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