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시간들, 발언의 공간들
Typojanchi Pre-Seminar Talk
2017Editorial
일상의실천 디자이너 권준호가 타이포잔치 2017 프리 세미나/톡 시리즈 쓰기의 시간들, 발언의 공간들에 참여합니다.
박지훈, 전가경, 문장현 큐레이터가 ‘쓰기의 시간들’, 일상의실천 권준호 디자이너가 ’발언의 공간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합니다. ‘쓰기’의 질감과 ‘공간’의 입체감을 드러내는 포스터를 통해 강연의 주제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디자인. 권준호
클라이언트. 타이포잔치
Client. 타이포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