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와요
The Time Comes
2019Graphic
문인사 기획전 5 신동엽, 때는 와요는 2019년 신동엽 시인의 50주기를 맞이하여, 신동엽 시인을 성북 문인사 기획전의 다섯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여 그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일상의실천은 ‘생명 평화 시인’이라는 신동엽 시인의 시를 대하는 관점과, ‘때는 와요’라는 전시의 제목을 시각화하여 전시 전반의 그래픽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이충훈
클라이언트. 불나방
The Time Comes
Celeb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poet Shin Dong-Hyup, the 5th Sung Book Man In Sa Exhibition The Time Comes&was held to introduce the life and career of the poet. In our overall graphic design for the exhibition, we imbued the poet’s unique perspective on poems, and the imagery derived from the title of the exhibition.
Design. Chunghun Lee
Client. 불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