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진화도시
The Self-Evolving City
2017EditorialGraphic
자율진화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UIA 2017 세계건축대회 기념전으로, 동아시아에서의 도시건축과 근현대 한국의 도시생성 과정 그리고 이를 통한 미래 도시건축의 지속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일상의실천은 동아시아 도시공간의 근간을 이루는 무용지용(無用之用), 보이드(Void) 개념을 ‘닫혀있지도 열려있지도 않은’ 가능성의 공간으로 시각화하여 구축적 모티브로 발전시켰습니다.
디자인. 김어진
디자인 도움. 김은희, 황현범
전시공간 사진. 박기덕
클라이언트. 서울시립미술관
Client. 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