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That'S How Everyone Becomes Seoraksan.
2016Editorial
2016년에도 녹색연합은 녹색순례에 나섭니다.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녹색순례은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라는 이름으로, 설악산에서 자행되고 있는 생태계 훼손과 무분별한 개발의 현장을 향한 십여 일 동안의 평화행진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일상의실천은 녹색순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여정이 담긴 안내지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쪼록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순례길에 오르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클라이언트. 녹색연합
Client. 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