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ce means no 쌍둥이 귀신은 왼쪽을 두려워한다
Silence means no. The twin ghosts fear the left
2015EditorialGraphic
일상의실천에서 ‘오뉴월 이주헌’에서 열린 최두수 작가의 개인전 <silence means no 쌍둥이 귀신은 왼쪽을 두려워한다>의 포스터와 핸드아웃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뉴월 이주헌’은 스페이스 오뉴월의 또 다른 전시공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오뉴월 이주헌의 개관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지난 스페이스 오뉴월의 아이덴티티 리뉴얼 작업을 적용한 두번째 결과물입니다. 동시에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핸드아웃도 처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작가가 주요하게 다루는 콘크리트의 질감을 살린 모노톤 이미지를 통해 전시의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스페이스오뉴월
Client. 스페이스오뉴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