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것, 이곳
Seoul This, Here, Only I Want to Know
2015Editorial
일상의실천에서 지난주 시민청에서 열린 사진전인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것, 이곳>을 위한 전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찍은 서울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전시였습니다.
일상의실천은 사진 속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상에 빗대어 포스터, 리플렛 그리고 전시 공간으로 풀어냈습니다.
공간 디자인. 새로움아이
클라이언트. 서울특별시
Client.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