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럼페스티벌 아이덴티티 & 축제 & 웹사이트 디자인
Seoul Drum Festival Identity & Festival & Website Design
2024서울드럼페스티벌은 1999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대표적인 타악 공연 축제입니다. 26회를 맞이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함께 타악 공연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는 키비주얼을 개발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리뉴얼은 26년동안 진행된 축제를 기록하고, 대중에게 타악 공연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서울드럼페스티벌 아이덴티티는 서로 부딪히면 어떤 것이든 악기가 될 수 있는 타악기의 특성에서 시작합니다. 아이덴티티의 심벌마크를 표현한 모티프와 서울 도시 브랜드 전용서체 그리고 다양한 타악기를 상징하는 사물이 만나 축제의 키비주얼과 웹사이트를 구성합니다. 세 개의 구성 요소들은 다양한 비율과 조합으로 가변적인 시스템으로 키비주얼과 웹사이트에서 작동합니다.
아이덴티티&축제 디자인. 김어진
모션&트레일러. 유환준
트레일러 사운드. 김어진
웹사이트 디자인. 김어진, 김경철
웹사이트 개발. 임현지
클라이언트. 서울드럼페스티벌
The Seoul Drum Festival is South Korea’s leading percussion festival that has been running since 1999. Now in its 26th year, we developed a new identity and accompanying visuals to expand the meaning of percussion performance. The website redesign also documents the festival’s 26-year history and provides an opportunity to make percussion performance more accessible to the public.The Seoul Drum Festival identity starts with the nature of percussion, where anything can become an instrument when struck together. The identity’s iconic motifs, a typeface exclusive to the Seoul city brand, and objects representing various percussion instruments come together to form the festival’s key visuals and website. The three components work in the visuals and website as a variable system, in different proportions and combinations.
Identity&Festival Design. Eojin Kim
Motion Graphic&Trailer. Hwanjun Yu
Trailer Sound. Eojin Kim
Website Design. Eojin Kim, Kyungchul Kim
Website Development. Hyeonji Lim
Client. 서울드럼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