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공공디자인 2017: 안녕, 낯선 사람 – 운동의 방식
New Public Design 2017: Hello, Stranger - Ways of Practice
2017Practice
일상의실천이 문화역서울284에서 개최되는 <새공공디자인 2017: 안녕, 낯선 사람> 전시에 ‘운동의 방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일상의실천 첫 번째 단독 전시’운동의 방식’과 동일한 제목으로, 일상의실천이 진행한 자체 프로젝트와 비영리 출판물 작업을 선별하여 선보입니다.
장소.
문화역서울284 1층
일시.
2017년 11월 10일(금) – 11월 30일(목)
관람시간.
10:00~19:00(입장마감 18:3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참여 작가
일상의실천 / 옵티컬레이스 / 자율디자인 랩 / 봄알람 / 공공공간 / 리슨투더시티 / 슬로워크 / 재주도 좋아 / OIMU / 마을에 숨어 / 슬기와 민 / 오디너리피플 / 홍은주, 김형재 / AABB / 페이퍼프레스 / 맛깔손
클라이언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Client.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