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상관 없잖아
It Doesn'T Matter To Me
2013Practice
일상의실천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이 한국 타이포그라피학회 회원전에 참여했습니다. 일상의실천이 출품한 ‘나랑 상관 없잖아’는 우리를 둘러싼 주변이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일어나는 소통의 단절을 주제로 진행된 작업입니다. 710*950mm의 판화지에 세 명의 디자이너가 각각의 캐릭터를 담은 서체와 소재를 기반으로 수작업을 통해 작업을 완성시켰습니다.
디자인.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
클라이언트. Self-initiated Project
Client. Self-initiated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