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플러스 포항 단편영화 기획전 [삶:듦]
INDIEPLUS Pohang Short Film Festival [Sam:Dum]
2019
인디플러스 포항 단편영화 기획전 [삶:듦]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관객과의 단편영화 공유를 위해 인디플러스 포항과 공동 기획한 영화제입니다. 국내 출품작 중 엄선된 9편의 단편영화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고민과 삶 그리고 우리 사회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포항의 지역성을 상징하는 바다와 단편영화 스틸컷을 활용하여 영화제의 방향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디자인. 김어진
클라이언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INDIEPLUS Pohang Short Film Festival [Sam:Dum]
[Sam:Dum] is a film festival co-organized with INDIEPLUS Pohang to share short films with local audiences on the occasion of the 17th anniversary of the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Through the selection of nine short films, the festival is providing opportunities to look back on our various generations of worries, lives and our society. We tried to express the direction of the festival through Pohang’s locality and the still cuts from films.
Design. Eojin Kim
Client.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