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em 소책자
hello! sem
2019Editorial
일상의실천에서 발달 장애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전문오케스트라인 hello! sem의 홍보책자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발랄하고 경쾌한 오케스트라의 분위기를 이모지로 표현하여 친근한 이미지로 전달하고, 명확한 레이아웃으로 오케스트라의 정보를 보다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디자인. 길혜진
디자인 디렉션. 김어진
클라이언트. 에이블아트
Everyday Practice designed a brochure for Hello! Sem, an orchestra composed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lively and cheerful orchestra atmosphere is expressed in emoticons to convey friendly images and to provide easier access to the orchestra’s information with a clear layout.
Design. Hyejin Kil
Design Direction. Eojin Kim
Client. 에이블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