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하는 몸, 구체적 공간 웹사이트
Connected Body and the Specific Places Website
2017Website
일상의실천에서 서울 아트스테이션, 타이포잔치 2017 협업 전시 연결하는 몸, 구체적 공간의 웹사이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메인 그래픽에 적용한 ’재해석된 공간, 분절된 공간의 연속’이라는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각 작품의 위치정보와 작품 제작과정을 작가별로 분류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아카이브 사이트입니다.
서울 아트스테이션
서울 아트스테이션 2017은 타이포잔치 2017과의 협업으로 ‘연결하는 몸, 구체적 공간’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배경의 시각 디자이너를 초대했다. 총 79명(32 개인 또는 팀)이 참여한 151점의 작품은 주로 소외된 서울 시내 곳곳의 버스 정류장과 우이신설선(보문역, 정릉역, 솔샘역, 북한산우이역)에 포스터와 설치 작품의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젊은 디자이너가 서울 각 지역의 구체적 공간에서 자신이 겪은 경험 또는 지역성과 장소성에 대한 사회문화적 해석의 결과이다.
문화역서울284(RTO)
타이포잔치 2017
2017년 9월 15일 (금) ‐ 10월 29일 (일)
5회 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버스정류장 프로젝트
2017년 9월 2일 (토) ‐ 10월 31일 (화)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150곳
우이신설선 프로젝트
2017년 9월 2일 (토) (6개월 동안)
우이신설선 역사
(보문역, 성신여대역, 정릉역, 솔샘역, 북한산우이역)
클라이언트. 타이포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