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b2.0 감각±
c-lab2.0 Senses±
2018코리아나미술관에서는 매년 시각예술문화에 대한 연구, 전시, 교육, 아카이빙을 포괄하는 통합적 프로젝트인 *c-lab을 진행하여, 보다 장기적인 시선으로 주제에 대한 심화된 접근 및 예술의 실천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합니다. 2018 *c-lab2.0은 “감각 플러스마이너스”라는 제목 아래 감각이 지닌 다양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의실천은 감각을 상징할 수 있는 타입과 모티브를 구성하여 인쇄물 및 홍보매체에 쓰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자인. 이충훈
클라이언트. 코리아나미술관
The Coreana Museum of Art plans to conduct *c-lab, an integrated project that encompasses the study, exhibition, education, and archiving of visual arts every year,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deeper access to the subject and practicing art with a longer-term perspective. The 2018 *c-lab2.0&had a variety of explorations under the title “Sensitivity Plus Minus.”
We designed types and graphic motifs that could represent sensibility so that they could be used in printed materials and promotional media.
Design. Chunghun Lee
Client. 코리아나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