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b1.0 아름다움, 친숙한 낯섦
c-lab1.0 Beauty the Uncanny
2017Editorial
코리아나미술관의 연간 프로젝트인 *c-lab1.0은 ‘아름다움, 친숙한 낯섦: Beauty the Uncanny’라는 주제로 시작하였습니다. ‘두려운 친숙함과 낯섦’, ‘아름다움에 대한 사유’등 과연 우리는 아름다움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동시대 문화에서 ‘미’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사유와 실천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상의실천은 *c-lab의 아이덴티티인 볼트와 너트로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꽃’을 형상화하여 프로젝트의 주제인 ‘Beauty the Uncanny’를 표현하였습니다.
디자인. 이충훈
디자인 디렉션. 권준호
클라이언트. 코리아나미술관
Client. 코리아나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