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이너: 피에로에 가려진 현대미술
Artainer
2018Editorial
아트테이너: 피에로에 가려진 현대미술은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미학과 자본의 경계가 유명무실해져가고 있는 작금의 현상을 조명한 비평서로서, 특정인의 유명세와 자본 앞에서 예술적 전문성이 배제된 채 비지니스로 전락해가고 있는 예술의 현주소를 가감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피에로를 연상시키는 표지 제호와 붉은 코, 미술을 연상시키는 캔버스 위의 젯소를 모티브로 표지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자인. 김어진
클라이언트. 옐로우헌팅독
Client. 옐로우헌팅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