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19 어플리케이션
Art Busan 2019 Application
2019일상의실천에서 지난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진행된 ‘아트부산2019’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는 아트페어의 성격을 컨셉으로하여, ‘구조’, ‘물성’, ‘텍스쳐’, ‘컬러’등의 요소를 ‘ART BUSAN’각 자소에 반영하여 연출하였습니다.
각각의 자소들은 애플리케이션(웹, 전시 현장, 인쇄매체 등)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연출되어 행사를 보다 풍성 해 보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관람객으로 하여금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습니다.
디자인. 이충훈
사용서체. 양장점_Fifty
클라이언트. 아트부산
Everyday Practice designed various applications for Art Busan 2019 from May 31 to June 2.
Based on the concept of Art Fair’s character, elements such as ‘structural’, ‘physical’, ’texture’ and ‘color’ are reflected in ‘ART BUSAN’ typography. Each of these element is presented in different shapes in the application (web, exhibition site, print media, etc.) to make the event more colorful, and have created a general visual identity for Art Busan 2019.
Design. Chunghun Lee
Typeface. Yang-Jang.Com _ Fifty
Client. 아트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