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브랜드 웹사이트
Buldak Brand Website
2025



불닭은 삼양식품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강렬한 매운맛을 중심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매운맛 문화를 공유해왔습니다.
일상의실천은 단순한 식품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된 불닭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과 핵심 메시지를 기획하고 공식 웹사이트(buldak.com)의 디자인 및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Spicy or Nothing’은 불닭의 글로벌 슬로건으로, 매운맛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적인 브랜드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브랜드 캐릭터 ‘Hochi’의 등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그래픽 요소가 확장되어 만다라 패턴으로 전개되는 키 비주얼 애니메이션은 불닭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드러냅니다. 또한 주요 섹션에 적용된 인터랙션 요소들은 사용자가 불닭 브랜드의 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웹사이트는 불닭의 고유한 비주얼 언어를 디지털 환경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정보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국어 대응 및 반응형 구조를 통해 글로벌 사용성을 강화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디렉터. 권준호, 김경철
디자인. 권준호, 김경철
개발. 김경철, 양나원
키비주얼 모션그래픽. 입자필드
키비주얼 인터렉션 개발. 양나원, 유환준
CI/CD. 김혜인, 양나원
브랜드 슬로건 모션그래픽. 정수이
브랜드 및 웹사이트 기획. 고연정
도움. 신지웅, 장은아
클라이언트. 불닭
클라이언트. 삼양식품, 불닭
Buldak is Samyang Foods’ global brand, known for its bold spiciness. Everyday Practice developed the brand slogan, messaging, and led the design and build of buldak.com.
“Spicy or Nothing” reflects the brand’s fiery attitude. The character Hochi introduces a mandala-style animation that captures Buldak’s visual energy. Interactive features let users experience the brand directly.
The site reinterprets Buldak’s identity for digital, with intuitive navigation, multilingual support, and responsive design for global reach.
Project Director. Joonho Kwon, Kyungchul Kim
Design. Joonho Kwon, Kyungchul Kim
Development. Kyungchul Kim, Nawon Yang
CI/CD. Hyein Kim, Nawon Yang
Key Visual Motion Graphic. Particlefield
Key Visual Interaction Development. Nawon Yang, Hwanjun Yu
Brand Slogan Motion Graphic. Sui Jung
Brand and Website Planning. Yeonjeong Koh
Support. Jiwoong Shinn, Euna Jang
Client. BULDAK
Client. 삼양식품, 불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