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창 너머의 바람

Wind Beyond the Closed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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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창 너머의 바람>은 김지영 작가의 <기울어진 땅, 평평한 바람>(2015) 전시의 연장선이자 신작으로, 우리를 둘러싼 사회 안에서 일어난 참사를 마주하는 예술의 현시점을 이야기하는 전시입니다. <닫힌 창 너머의 바람> 1950년대부터 한국 사회의 참사를 열거하며, 과거와 현재의 참혹한 현실이 끝나지 않은현재형임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시의 제목 중닫힌 창은 개인과 사건 사이에 놓인 감정의 경계이기도 합니다.

일상의실천은닫힌 창이 의미하는 감정의 경계를 얇고 날카로운 선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리플릿과 책의 내지는 개인이 사건으로 다가가는 감정의 온도차를 세월호 참사에서 발견되는 바다색으로 규정하여 리플릿과 책 모두를 읽어갈수록 점점 바다 속(사건의 중심)으로 향하는 듯한 인상을 건네고 있습니다.

디자인.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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