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개인전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

Kwon Minho Solo Exhibition <The dawn bell rang and the new morning ca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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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개인전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
일상의실천에서 권민호 개인전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을 위한 그래픽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권민호의 작업은 한국 산업화의 기억과 재현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 사회의 산업화의 복합성과 내적 모순을 다층적인 드로잉 콜라주를 통해 시각화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업은 포항제철과 당인리 발전소, 포니와 암탉, 유조선과 아기돼지 등 한국 산업화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그 산업화의 과정에서 드러난 한국 사회의 치부를 중첩하는 방식으로 한국 산업화의 다층적인 면을 거대한 규모의 드로잉 인스톨레이션으로 시각화합니다. 권민호의 이러한 작업은 우리는 어떻게 그 시대를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근대 성장 주의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상의실천은 손글씨에서 기계를 사용한 조판으로 변화하던 과도기 시대에 개발된 타입을 활용하여 작품의 의도를 부연하는 방식으로 그래픽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권민호 개인전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은 문화비축기지T4에서 2020년 2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디자인. 권준호
일러스트레이션. 권민호
모션그래픽. 권민호, 김성령, 최인

Kwon Minho Solo Exhibition
<The dawn bell rang and the new morning came too>
We did a graphic design for the Kwon Minho Solo Exhibition “The dawn bell rang and the new morning came too”. Kwon’s work deals with the memory and reproduction of Korea’s industrialization. He is an artist who visualizes the complexities and internal contradictions of Korean society through multilayered drawing collages. His work visualizes the multi-layered aspect of Korea’s industrialization as a huge-scale drawing-instruction by superimposing images symbolizing the pride of Korea’s industrialization and the Korean society’s corruption revealed in the process of its industrialization. Kwon Minho’s work provides an opportunity for reflection on modern growth principles, which reflect on how we have lived in those times. We completed the graphic design by using the type developed during the transitional period, which was changing from handwriting to machine-based typefaces, to amplify the meaning of the work. Kwon Min-ho’s private exhibition,
“The dawn bell rang and the new morning came too” runs until February 16, 2020 at T4, the Culture Tank.

Design. Kwon Joonho
Illustration. Kwon Minho
Motion graohic. Kwon Minho, Kim Seong-nyeong, Choi In

권민호 개인전
<새벽종은 울렸고 새아침도 밝았네>
문화비축기지 T4
2019.12.22.(sun) ― 2020.2.16.(sun)
10:00—18:00
월요일 휴무

기획·운영. 문화비축기지 문화기획팀
공간디자인. 새로움아이, 곰디자인
사운드디자인. 김인근
인터랙티브 디자인. 이재옥
그래픽디자인. 일상의실천
애니메이션 도움. 김성령
소품디자인 도움.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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