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술관에 OO하러 간다

On My Way to th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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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 <나는 미술관에 OO하러 간다>는 담론을 주입하고 권고하던 미술관의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인정하는 ‘여가로서의 미술관’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갇혀 있던 미술관의 역할에서 전시와 여가가 교환하는 유기적인 전시 특성을 갖고, 미술관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미술관의 대안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전시입니다.

<나는 미술관에 OO하러 간다>의 컨셉은 ‘미술관으로 간 OO씨’입니다. 다양한 세대, 성별, 직업을 갖는 익명의 사람들이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미술관으로 향하는 모습을 통해 삶과 분리되지 않은 미술관의 항시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비대칭을 이루는 레이아웃은 권위적인 형식에서 벗어난 미술관의 자유로운 상상을 담고 있습니다.

<나는 미술관에 OO하러 간다>는 2022년 4월 22일부터 10월 16일 부산시립미술관 3층에서 열립니다.

디자인. 김어진
모션. 브이코드

The exhibition “On My Way to the Museum,” held at the Busan Museum of Art, suggests an “art museum as a leisure” that respects various lifestyles, away from the role of the art museum that injects discourse.

In addition, it is a project to propose a program in which exhibitions and leisure coexist in the role of the museum, and to think about the alternative role of the museum through various people visiting the museum.

The design concept of “On My Way to the Museum” is “The Person Who Went to the Museum”. We tried to show various aspects of the museum through the silhouette of anonymous people from different generations, genders, and occupations going to the museum. The asymmetrical layout contains the free imagination of the museum, which deviates from the authoritative form.

<On My Way to the Museum> will be held on the third floor of the Busan Museum of Art from April 22nd to October 16, 2022.

Design. Kim Eojin
Motion. @vcod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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