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발전소> 개관전 : Mother’s mother 알아차림 전(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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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발전소> 개관전 : Mother’s mother 알아차림 전(田)

로컬리티: 에서 기획, 주최한 <할매발전소>의 개관전 Mother’s mother 알아차림 전(田)은 마지막 구술 세대가 될 할머니들의 생을 담아낼 하얀 도화지 같은 여백의 가능성을, 작가들은 할머니의 손과 붓과 춤이 되어 작고 위대한 생을 온전히 담아내고자 하는 전시입니다.

할머니가 삶에서 체득한 숙련된 기술과 자연을 대하는 지혜에서 그들이 누구보다 담담하고 창의적인 존재였음을 알아차림전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척박한 땅을 일구며 살아온 강인한 생명력과 주변을 돌보고 가꿔온 이타적 존재로서의 거대한 생은, 할머니의 주름에 단단하고 깊은 씨앗으로 여물어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할머니들이 간직하고 있는 생의 씨앗을 그래픽 모티브로,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온 할머니의 모습을 한 알 한 알 씨앗을 쌓아가는 마음으로 시각화했습니다.

• <Since 2022 할매발전소> 할머니 로컬 예술의 씨앗이 되다. 할매발전소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로컬의 새로운 숨을 불어 넣어주고, 로컬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고령자가 예술 생산자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을 이끌어내는 공간이다. 할매발전소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서적 허기를 공급하고, 더 나아가 로컬과 예술이 결합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가동되고자 한다.

• 로컬리티:는 당신과 나의 로컬을 새로 발견하고 서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공간, 로컬을 이루는 그 작고 고귀한 삶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나의 도시는 점점 커져가고 우리의 이야기는 점점 작아지지만, 내가 태어나고 당신이 자라온 로컬은 각자의 고유한 색으로 여전히 위대합니다. 로컬리티:는 지역이 가진 고유의 색을 발견하고, 보다 깊은 이해와 접근으로 지역만의 이야기를 발굴해 서로 엮고 새로이 묶어내고자 합니다.

디자인. 권준호, 안지효
사진. 김진솔
기획. 로컬리티:

Mother’s mother
The Mother’s Mother exhibition, hosted by Locality: tells us that they were more calm and creative than anyone else in the skills she learned in life and in the wisdom of dealing with nature. They are strong beings who have lived on barren land, and altruistic beings who have taken care of their surroundings.

We used the seeds of life kept by grandmothers as a graphic motif, and visualized the image of grandmother who lived in harmony with nature as a portrait made by stacking seeds of various colors.

Design. Kwon Joonho, Jihyo Ahn
Photography. @jskstudio
Organized by. @byloc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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