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파리 세브르가 35번지의 기억

KIM CHUNG-UP MEETS LE CORBUSIER: MEMORIES OF 35 RUE DE SÈVRE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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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파리 세브르가 35번지의 기억>은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에게 사사받은 한국의 1세대 건축가 김중업 작고 30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전입니다. 건축가 김중업은 1952년 베니스에서 열린 국제예술가대회에서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 이후 ‘아틀리에 르 코르뷔지에’에서 3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작으로는 자울 주택, 위니테 다비타시옹, 인도 샹디갈에서 진행된 의사당, 행정청사, 고등법원 등이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아틀리에 르 코르뷔지에’에 참여한 당시부터 귀국 후 첫번째 작품전을 개최한 1952~1957년도의 참여작들이 전시됩니다.

일상의실천은 르 코르뷔지에와 김중업의 모더니즘 건축에서 보여지는 ‘평면’과 ‘모듈’을 기반으로 전시의 타이틀을 구축적 타이포그래피로 재연했습니다. 또한 건축가 김중업이 대표적으로 참여한 인도 샹디갈에서의 주요색을 활용하여 전시 전반을 구성했습니다.

<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 파리 세브르가 35번지의 기억>은 3월 31일부터 6월 17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 전시됩니다.

디자인.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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