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와 만년필>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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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만년필>은 비자발적 이주, 전월세 문제 등 도시에 살아가는 청년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다루는 문예지입니다. 아직은 낯설은 젠트리피케이션과 같은 도시 문제를 우리와 함께 도시를 살아가는 고양이의 시각을 통해 친숙하게 풀어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고양이는 단순히 귀여운 동물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귀여움’이라는 단어에는 ‘약자’라는 의미 역시 포함되어 있고, 그것은 오늘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젤리와 만년필> 창간호는 더 이상 누군가에게 귀여움을 강요당하기만 하지 않는 고양이의 자기 선언, ”우리는 귀엽고 강하다”는 주제로 열 편의 시와 다섯 편의 산문, 두 편의 소설, 그리고 한 편의 포토 에세이가 연재되어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쓰여진 텍스트의 주제를 각 꼭지의 주제를 반영한 레이아웃 변주를 통해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디자인. 김어진, 김리원
발행처. 문학중심 유음
발행인. 정현석
편집인. 김보민, 정현석, 지하나, 최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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