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

Common Front, A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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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은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에서 예상치 못한 사회정치적 변화들을 목격하며 공동의 행동을 이끌어내게 되는, 동시대 다수의 감정에 관한 전시입니다. 우리 사이에서 형성된 불안하고 위태로운 감정의 흐름과 감각의 전이 현상을 동시대 미술이 주목하는 관점으로 재편한 이번 기획전은 총 13팀의 작가들이 영상,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디자인 등의 매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상의실천은 동시대 안에서 사회를 구성하고 감정을 교환하는 인간의 ‘얼굴’을 불명확한 형태로 구현하여, 불완전한 감정의 흐름과 감각의 전이를 굽이치듯 유동하는 물성의 질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획전 13팀 중 작가로 전시에 개입하여 감정의 순환과 확산을 영상과 설치 작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디자인&모션그래픽. 김어진

모션그래픽 편집.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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